국내보안동향언론 보도출처 확인

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년간 몰랐다

일본 자위대가 악성코드가 심어진 중국산 USB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보안 관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게시일
2026.06.28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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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육상자위대 내부 문건을 입수해, 중국산 USB를 통해 자위대 내부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육상자위대 중부방면 총감부 소속 대원이 컴퓨터 속도가 계속 느려진다며 점검을 요청하면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1]
  • 해당 USB에는 연결과 동시에 악성코드가 작동해 내부 정보를 빼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1]
  • 특히 이 USB는 저장 용량이 1TB(테라바이트)로 표시됐지만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약 240GB에 불과한 이른바 용량 부풀리기 사기 제품으로 파악됐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