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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해킹된 가짜 이메일로 주식 주문 수십억

LS증권이 해킹된 것으로 의심되는 가짜 이메일을 근거로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주문과 자금 인출 절차를 진행하면서 수십억원대 피해가 발생했고, 금융당국과 경찰이 사고 경위와 내부통제 부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게시일
2026.07.08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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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올해 초 LS증권 직원이 탈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메일 계정에서 발송된 가짜 이메일을 받고 외국인 투자자 A씨의 주식 매매와 현금 인출 주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피해가 발생한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확인된 사실

  • 【뉴스퀘스트=이윤희 기자】 국내 대리인 자격을 가진 증권사가 해킹된 가짜 이메일에 속아 주식 주문과 출금을 진행하는 바람에 외국인 투자자가 수십억원대의 피해를 입는 금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