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동향언론 보도출처 확인

사이버 보안 기업 북한 가상화폐 탈취 공급망 공격 국제…경고

랜섬웨어 공격과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노리는 사이버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복수의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활동이 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잇달아 경고했습니다.

게시일
2026.06.24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9:11
관련 기관
사이버 보안 기업
유효 출처
1
확인 수준
언론 보도

핵심요약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이셋(ESET)은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공격하거나 보안 프로그램을 무력화하는 기술이 올해 랜섬웨어 생태계 전반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이어 북한 연계 조직 프레셔 천리마가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사용하는 자산 관리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시스템에 침투한 뒤 처리 중인 거래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14억6천만 달러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실을 지적했습니다.[1]
  •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서 북한 연계 해킹 조직 사파이어 슬릿이 이달 들어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도구에 악성코드를 심어 가상화폐 지갑 탈취를 시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1]
  • 개발자가 해당 도구를 설치하기만 해도 악성코드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구조로, 메타마스크·코인베이스 월렛 등 전 세계 주요 가상화폐 지갑 166종이 탈취 대상에 포함됐습니다.[1]
사이버 보안 기업 북한 가상화폐 탈취 공급망 공격 국제…경고 | 시큐포커스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