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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정보보호 예산 늘렸지 집행률 60% 투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권이 해킹 사고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전반적으로 정보보호 예산을 늘렸지만 실제 집행률은 오히려 낮아졌다는 지적에, 금융사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사전예방적 감독체계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게시일
2026.07.06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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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금융권 해킹사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예산 편성 확대가 실질적인 보안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입니다.

확인된 사실

  • 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과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작년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3천9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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