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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해킹 이메일 뚫렸다 수십억 인출 사고…조사

LS증권이 해킹당한 고객 이메일로 받은 주식 주문에 나섰다가 수십억원의 피해를 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게시일
2026.07.08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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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LS증권의 수사 의뢰를 받아 올해 초 발생한 자금 무단 인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

  •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 직원이 올 초 이메일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 A씨의 주식 주문을 처리하다 자금이 무단 인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조사 중입니다.[2]
  • 이번 사고는 LS증권이 외국인 투자자 A씨의 상임대리인 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1]
  • 상임대리인 제도는 해외 거주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투자 등록과 계좌 개설, 권리 행사 등을 대행하는 제도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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