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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사이버 대응 역량 비상 기업 사이버 역량 비상 해킹 메일…대응

올해 상반기 실시된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결과,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이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시일
2026.06.26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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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6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강평회를 열고 이번 모의훈련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정부의 이번 훈련에는 총 630개 기업, 25만5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훈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해킹 메일 대응 △디도스(DDoS) 대응 △모의침투 △취약점 탐지 대응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진행됐습니다.[1]
  •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한 해킹 메일 훈련에서는 569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정 기관을 사칭하거나 일상적인 업무 메일처럼 위장한 해킹 메일을 발송해 열람 여부와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1]
  • 7%는 첨부파일을 클릭해 악성코드 감염 단계까지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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