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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협 커지는데 은행권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

금융권 해킹사고 등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은행권의 정보보호 예산 편성 규모는 크게 늘었지만, 실제 집행률은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시일
2026.07.06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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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보안 사고에 대비해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도 실제 시스템 구축과 보안 투자 집행은 예산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입니다.

확인된 사실

  •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이 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3978억4693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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