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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사 카스퍼스키 비트로커 악용 랜섬웨어 등장 기업

정상적인 윈도우 디스크 암호화 기능인 비트로커(BitLocker)를 악용하고 기업 프린터로 몸값 요구서를 출력하는 새로운 랜섬웨어 공격 수법이 확인됐습니다.

게시일
2026.08.06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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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사실

  • 별도의 악성 암호화 프로그램 대신 운영체제에 내장된 기능을 활용해 탐지를 어렵게 하고, 출력물을 통해 피해 기업에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방식이라는 분석입니다.[1]
  • 카스퍼스키는 5월부터 6월까지 콜롬비아와 멕시코 기업을 대상으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결과, 공격자들이 윈도우의 정상 기능인 비트로커를 이용해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기업 프린터를 통해 몸값 요구서를 출력하는 새로운 공격 기법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1]
  • 조사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인터넷에 노출된 원격접속 서비스와 잘못 설정된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등을 침투 경로로 활용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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