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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구축, 문자백신으로 스미싱 범죄 원천 차단

이에 사후 차단 중심에서 벗어나 발신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차단하려는 민관 협력이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게시일
2026.08.11
최종 업데이트
2026.08.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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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후 차단 중심에서 벗어나 발신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차단하려는 민관 협력이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액이 약 1조2500억원에 달한 만큼 기존의 사후 차단 방식만으로는 범죄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지난 4월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특수유형 부가통신사업자의 등록 요건이 강화되면서 문자중계사와 재판매사는 악성 URL과 개인정보 탈취 유도 문구를 자동 탐지하는 사전차단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 문자 발송 전 단계에서 AI 분석 엔진이 0.5초 이내 실시간 검증을 수행하며 URL 구조와 생성 패턴, 경유지, 글로벌 정상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DB) 등을 종합 분석해 신종·변종 스미싱을 탐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전 세계 정상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위·변조된 악성 앱을 식별하는 기술을 문자 보안 분야에도 적용하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안 의미와 영향 대상

악성문자·사전차단체계의 사전 차단은 문자 발송 단계에서 악성 URL과 개인정보 탈취 문구를 걸러내는 통제입니다. 문자 중계사·재판매사의 실제 적용 범위와 신종 URL 탐지 성능, 정상 문자 오차단 관리가 보안 효과를 좌우합니다.

실무 확인사항

  • 악성문자·사전차단체계의 적용 지점이 자체 중계 시스템인지 상위 사업자 연계 방식인지 확인합니다.
  • 차단 로그에서 탐지 근거·처리 시간·오차단률을 점검하고 정상 문자 복구 절차와 우회 URL 대응 규칙을 시험합니다.
  • 위협 정보와 탐지 규칙의 갱신 주기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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