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동향언론 보도

이상근 교수, 명령 한 줄로 가능한 해킹 확산 경고

취약점 공개 후 실제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TTE)이 평균 2.3년이었으나 현재는 마이너스 8시간 수준으로 단축돼 취약점이 공식적으로 공개되기도 이전에 이미 제로데이 공격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게시일
2026.08.11
최종 업데이트
2026.08.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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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데이 공격은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발표되기 이전에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을 말합니다.
  •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24일 개최한 코드게이트 2026 강연자로 나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복잡한 AI 세계를 위한 새로운 보안 질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 실제로 미국 국가 취약점 데이터베이스(NVD) 역시 분석 후 공개할 취약점이 3만건에 육박하면서 분석을 사실상 포기하고, 미국 정부 관심 소프트웨어 위주로만 관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실무 확인사항

  • 인터넷에 노출된 자산과 사용 중인 제품·버전을 목록화하고, 공개 전 악용 가능성이 있는 취약점은 일반 패치 주기와 분리해 우선 처리합니다.
  • 취약점 인지부터 영향 판단, 변경 승인, 패치 적용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해 긴급 대응 절차의 지연 구간을 줄입니다.
  • NVD 분석 완료 여부만 기다리지 말고 공급사 권고, CISA KEV, 공격 관측 정보와 내부 자산 노출도를 함께 대조합니다.
  • 조직에서 허용한 AI 개발 도구와 연결 계정을 확인하고, 민감정보 입력·외부 도구 호출·자동 실행 권한을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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